Agrituriżmi għall-kiri għall-vaganzi ġewwa Sea of Japan

Japan Charm&Tradition-Yui Valley(easy Tokyo/Kyoto)

Welcome to Yui Valley ! A refreshing stop between Tokyo and Kyoto. In the countryside, a simple farmers traditional house surrounded by Lush Green Mountains, Bamboo forests, Rivers and Tea Fields. Outside the usual tourist path, discover the real countryside of Japan. Come to relax and enjoy different activities: Hiking with view of Mt. Fuji, walk crossing Bamboo groves and tea fields, Green Tea ceremony, Hot spring, Bicycles, Bamboo workshop, Shiatsu, Acupuncture treatment or River Dipping.

The environment is circled in a sea,

My home is surrounded by sea and mountains. We will pick you up at the nearest station I can arrange to the ski resort private Guide(The back country and ski lesson) Niseko,Otaru,Kiroro is very close. A Nikka Whisky distillery is 30 minutes on foot2 bicycles can be lent for free There are many scenic alamedas around my home.welcome LGBT we speak English a little. http://www.yoichihareruya.com はれるやは丘の上に一軒だけで佇んでます。海と自然に囲まれた眺望の中でお過ごしください。美味しい食事のためにレストランや海鮮居酒屋などまでご案内いたします。駅まで送迎いたします。

一棟貸し農泊「ハナレ ロクツキ 」／伊勢神宮・静かな時間と自然風景・薪ストーブ・木製スピーカー

◎一棟貸し癒しの空間 「hanare 6tsuki（ハナレ ロクツキ）」 田園風景が目の前に広がるシチュエーションで農泊を体験いただけます。 １日１組限定、小さな建物の為、2〜3名様でゆったりと過ごしていただけます。 建築には、漆喰の壁や籾殻入りの土間、三重県産ヒノキ材の寝室など天然素材を使用しており、安心してお寛ぎいただけます。 冬季は薪ストーブをご利用いただけます。 特殊音響の木製スピーカーはレコード、CD、Bluetooth で音楽をお聴きいただけます。 無農薬野菜を栽培する六月農園の畑では簡単な農業体験もできます。（要予約有料） 都会での生活や普段とは違った自然の恵みを存分に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旬の無農薬野菜、近くの精肉店の松阪牛を使って自炊していただけます。 ハンドミルで挽きたてのコーヒーを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オリジナルブレンド珈琲豆有料） 寝衣、バスタオルはご持参ください。（フェイスタオルはあります。バスタオルレンタル有） ロケーションは長閑な田舎です。お車でお越しいただくことをおすすめいたします。 倉庫横砂利の駐車場をご利用ください。

Sanson Terrace "Silk Barn"

Ohinata in Sakuho-town is a small village in a valley. I renovated a 80 years small wooden house by myself taking a long time. The building used to be used for raising silkworms by farms. It was our culture and industry to get silks in this area. You can have a calm time for having Coffee and beer, reading books, listening music... The village is surrounded by nature for hiking to mountains and rivers. Some local families live in around the house, so please stay like the village people.

一棟貸しの古民家【燕と土と】　築130年の古民家で囲炉裏・薪ストーブ・五右衛門風呂を体験

ホスト自らリノベーションを行った築130年の古民家一棟貸しの宿です。 宿の中には歴史を感じる太い梁、抜けるような眺望、懐かしさを感じる囲炉裏、暖かい薪ストーブ、外には五右衛門風呂を用意しております。 田舎のゆっくりとした時間の流れを感じながら、田舎で暮らす醍醐味を感じ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食事は食材を持ち込んでいただき、IHヒーター・冷蔵庫・電子レンジ・トースターのあるキッチンで料理をしていただくか、囲炉裏に溶岩プレートや囲炉裏鍋をご用意致しますので、食材を焼いてお召し上がりいただきます。また、裏手には畑があり、季節によっては採れたての野菜を収穫し、そのままお召し上がりいただけます。 お風呂は２種類あり、内風呂はユニットバス、外にはゲスト自ら火入れをしていただく五右衛門風呂を用意しております。 寝室は畳で、お布団を敷か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寝室にはエアコンをご用意しており、快適にお休みいただけます。 ウッドデッキにはリクライニングチェアをご用意しておりますので、田舎の里山の景色をお楽しみください。

애플트리_그곳에

맨션애플트리의 신축펜션 애플트리_그곳에입니다. 기본2인(아이2인추가가능. 최대4인까지 가능합니다) 사과과수원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기에 봄에는 사과꽃을 바라보며, 여름에는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하려 합니다. 가을 수확철에는 투숙객에 한하여 사과따기체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8월중순~10월말까지) 오전9시에 조식 제공됩니다. 숙소로 가져다드릴께요! 집에서 차로 3분거리에 아시아최대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리해 있기에 사계절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호랑이도 직접 만나보세요. 차로 10분 거리에 상금정, 우구치리등 맑은계곡이 자리해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세요. 시골사과과수원에서의 삶을 오롯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인스타 @the_apple_tree_

Toyoukenomori Experiential Guesthouse

Life at Toyoukenomori is anchored in the Japanese tradition of a shared community based on simplicity, sustainability and harmony. We offer visitors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life in a natural setting that celebrates the rich four season of Japan. Toyoukenomori is a place to cultivate an inner peace; being content with what you have, and rejoicing in the way things are.

죽림주간(竹林週間) 독채, 디자이너의 한옥

⚠️ 집 모든 공간(방2, 주방, 마당)을 전용으로 쓰는 독채예약입니다. 🙇‍♂️ 에어비앤비는 8월까지만 운영합니다. 9월 이후부터의 예약은 네이-버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인스타그램 DM으로 해주세요. 🏡 경북 예천 죽림에 있는 65년된 한옥고택입니다. 오랫동안 빈집으로 방치된 이 곳을 2021년에 전문가들과 함께 6개월동안 직접 수리했습니다. 죽림주간(竹林週間)은 여행자의 한 주간을 뜻합니다. 여행을 떠나기 며칠전부터 설레고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여운이 잔잔하게 남는 그런 따뜻한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평사리의 그 집 (황토방)

드넓은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근처에는 최참판댁, 동정호등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또한 스타웨이하동과 한산사, 매암제다원, 섬진강 모래사장, 맛집이나 까페들도 차량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황토와 편백으로 마감된 작은 별채는 툇마루가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더없이 좋습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운영하는 작은 게스트하우스라 조용하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호젓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